유통업턴어라운드1 주가 하락은 끝났다? 롯데하이마트, 유통 공룡의 리부트 시나리오 한때 전국 방방곡곡에 ‘하이마트’ 간판을 달며, 오프라인 가전 유통의 최전성기를 누렸던 롯데하이마트. 하지만 2020년 이후, 쿠팡, 11번가, 네이버 쇼핑 같은 온라인 채널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하이마트는 점차 ‘낡은 유통’이라는 프레임에 갇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주가는 이를 반영하듯, 기업가치 대비 ‘역사적 저점’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 기업이 단순히 침체에 머무르지 않고 ‘체질 개선’이라는 카드를 본격적으로 꺼냈다는 데 있습니다.2023년 연결 기준 매출은 약 3조 2천억 원,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5% 수준을 지키며 선방했습니다. 이는 단순 매출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제품 확대와 비용 절감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매장 통폐합.. 2025.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